1. 시진핑 독주에 항셍지수 14년만에 최저 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최저치의 홍콩 항셍지수 기록. 이는 시진핑 3기 출범에 시장의 냉혹한 평가로 보고 있음 2) 권력이 집중될수록 최고위층의 지시에 따라 정책이 과도하게 집행될 위험이 커짐. 3) 분배를 핵심으로 하는 공동부유가 시 주석의 핵심 경제사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빅테크 등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제재가 확대되고 국진민퇴(국영기업 강화 및 민간기업 통제 강화)의 기조도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4944 시진핑 독주에 시장 냉정했다…항셍지수 24년만에 최저 항셍지수 하루 6% 넘게 빠지며 14년만에 최저 시진핑 反시장주의 우려 테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