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닝쇼크 기업 속출, 차 배터리는 성장세 1) 삼성전자가 이달 공시한 잠정 실적을 보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 급감, 영업이익은 16% 감소 2) 자동차와 배터리 업계가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감 3)LG 엔솔도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매출 25조원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자동차와 배터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은 올해 1분기에도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79697?sid=101 '어닝쇼크' 기업 속출…차·배터리는 성장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작년 4분기와 연간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