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적금 채권에 당분간 돈 넣고 내 집 마련은 2년 뒤를 노려라
1) 2022 부산머니쇼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재테크 세미나 연사들은 예년보다 훨씬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었는데 이는 상채, 하주, 부관: 상채, 하주는 상반기에는 고금리, 예적금과 채권 투자를 선점하고 주식은 2분기 주요 지표 반등을 확인한 뒤 하반기부터 분할 적립식으로 접근하는 전략.
2) 부동산은 연말까지 관망하라는 의견이대다수
3) 근로소득 확보가 최우선이며 주식과 부동산은 더 싸게 살 기회가 올테니 시장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비관적 경기침체는 아니며 안정기에서 역전기로 돌아서는 시기인 만큼 투자자산에 계속 관심을 갖고 리츠 상품도 미리 공부해 두어야 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1907
2. 투자, 소비 비상인데 최후보루 수출까지, 한국 경제 트리플 침체
1)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수출, 투자, 소비 등 3대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음
2) 전자기기 부문 등에서 중국, 대만과 한국 간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최근 트렌드이며 두드러진 것은 대만의 약진
대만은 이미 반도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수출 부문에서 한국을 따라 잡음
3) 한은은 내년 설비투자가 3.1% 감소해 올해에 비해서도 감소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1926
3. 세계 3대 신평사 피치의 경고, 한국 높은 가계부채 위험 요소
1) 내년 한국 경제가 1%대 저성장에 빠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물가, 고금리 뿐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경고성 발언이 나옴
2) 올해 한국 정부가 내놓은 2023년 예산안에는 내년과 그 이후 재정 적자폭을 상당히 줄이겠다는 방향성이 담겼으나 단기적으로 보면 정부 적자가 더 늘어날 요인으로 보고 있음
3) 글로벌 수요 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의 결과로 한국 경제도 단기적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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