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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conomy

230118 경제기사 세줄요약

1. 성장 비틀, 인구 감소, 중국이 꺾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76143

 

성장 비틀, 인구 감소…中이 꺾인다

'피크 차이나' 경제성장 정점론 확산 46년만에 … GDP증가율 3.0%, 코로나 첫해 빼고 최저 61년만에 … 인구 85만명 줄어들며 '대국' 위상도 흔들 ◆ 피크 차이나 ◆ 세계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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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3.0%를 기록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 2020년 2.2%였던 것을 제외하면 1976년 이후 46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

2) 중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엇던 거대한 인구도 정점을 지나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3) 최근 국제사회에서 부각되고 있는 피크차이나 즉 성장 정점에 도달한 중국의 저성장 트렌드에 힘이 실리고 있음

 

 

2. EU, 다보스서 미국 IRA 작심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76816

 

EU, 다보스서 美IRA 작심 비판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기후변화 대응 필요하지만 공정한 경쟁의 장 이뤄져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유럽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도마에 올리며 견제에 나섰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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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에서 유럽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도마에 올리며 견제에 나섰는데 일부 인센티브 제공과 관련해 미국 IRA의 특정 요소를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공개적인 발언을 함

2) 미국 내 전기차 감세 혜택에서 EU를 비롯한 외국산을 사실상 배제하고 있다는 정책적 폐쇄성을 지적한 발언

3) EU 기업들과 EU 에서 제조된 전기차들도 IR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강조함

 

3. 골드만쇼크에 어닝시즌 불안, 테슬라 7%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41544?sid=101 

 

'골드만 쇼크'에 어닝시즌 불안...테슬라 7%↑[뉴욕마감](종합)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실적에 따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고, 테슬라는 7% 이상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91.76포인트(1.14%)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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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만삭스는 10년만에 최악의 실적 부진을 기록하며 직원의 약 7% 에 달하는 3200명을 해고 

2)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성장둔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지속적인 이익률 압박, 부정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인해 S&P 500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3) 중국 내 판매가격 대폭 인하로 전기차 판매량이 상승한 테슬라는 7% 이상 상승하며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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