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EC+, 11월부터 하루 200만 배럴 감산, 코로나 이후 최대 감산 1)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플러스에서 11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20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함 2) 이번 결정은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3) 특히 이는 올해 말 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고, 주요 7개국 G7 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두기 전에 러시아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76082?sid=104 OPEC+, 11월부터 하루 200만배럴 감산키로…코로나 이후 최대 감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으로 ..